|
|
|
|
|
|
| |
| 세계의 섬 (사진으로 만나는 잃어버린 낙원) |
| |
| |
|
| 저자 : 나카무라 츠네오(中村傭夫) |
| 정가 : 23,000원 |
| 판매가 : 20,700원 |
| 포인트 : 1,035 point |
|
|
| 쪽수 : 208쪽 ㅣ 대상 : 일반도서 ㅣ ISBN : 89-09-10786-3 |
|
 |
|
|
| |
|
| |
 |
|
|
| |
◈이 책은..
일본의 해양사진가 ‘나카무라 츠네오(中村傭夫)’의 섬을 주제로 한 사진집이다. 그의 사진에는 바다와 섬,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물씬 풍긴다. 때로는 낭만이 가득한 파라다이스로, 때로는 고독한 인간들의 고립된 세계로 묘사되던 섬.
저자 나카무라 츠네오는 세계의 각지의 섬을 찾아가 영원과도 같은 낭만과 이상이 숨쉬는 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책에는 반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저자의 섬에 대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그의 혼이 깃든 사진이 숨쉬고 있다.
|
|
 |
|
|
| |
◈이 책의 특징
전 세계의 섬을 가슴으로 끌어안은 저자 나카무라 츠네오의 사진 모음집
일본의 저명한 해양 사진가인 저자 나카무라 츠네오는 섬이 주는 그 특별한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세계의 섬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는 10여 년 동안 7개의 바다를 여행하며 경비행기를 통해, 때로는 작은 쪽배에 의지한 채 섬의 풍광을 담기 위해 온 세계를 누볐다.
섬, 그 자체가 이미 자연이 빚어낸 예술이다
저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섬의 모습을 담기 위해 온 세계를 여행했다. 외딴 섬의 사진을 찍기 위해 400km가 넘는 바닷길도 마다하지 않고, 때로는 단 한 장의 사진을 위해 몇 주를 기다렸던 그의 열정은 그의 섬과 바다, 그리고 그 위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보석 같이 아름다운 책
섬은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작은 세계이자, 거대한 예술품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큰 섬은 대륙이오, 작은 것은 섬이라 불리는 것 뿐, 우리는 모두 섬의 주민이라고 말이다.
꿈과 낭만이 사라져가는 현대인들에게 나카무라 츠네오의 사진은 지구촌의 구성원이자 섬의 주민으로서의 자각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소개 나카무라 츠네오(中村傭夫)
1949년 태생. 해양사진가
대학원에서 해안공학을 공부하면서 바다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생물과 사진, 여행을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 이 분야로 진출했다. [7개의 바다 이야기], [갈라파고스의 바다로], [바다의 이름] 등 다수의 책을 출판했고 해외에서의 저서도 많다. 와세다대학 이공학연구과 수료. 동경에서 거주하지만 해마다 6개월 이상은 세계의 바다에서 보낸다.
|
|
 |
|
|
| |
◈이 책의 구성
하와이, 폴리네시아 010
마이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 028
동남아시아 058
북태평양 해역 076
오스트레일리아 주변 098
인도양 110
대서양 128
카리브해 146
지중해 164
북극해와 남극해 178
|
|
|
|
|
|
|
